좋은 물로 빚은 전통주 since 1918, 대강양조장
단양의 산세와 소백산 지하 400m 에서 사시사철 뿜어져 나오는 천연 암반수를 재료 삼아 1900년대 초반부터 4대를 이어 옛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어온 술도가입니다. 90여년째 운영하면서 끊임없는 개발과 전통주에 대한 애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술도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