쌀과 밀의 황금비율로 산뜻하게
충북 단양에의 대강양조장에서 빚어지는 소백산 생 막걸리는 쌀의 담백함과 구수한 밀의 황금 비율을 찾아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 우리 막걸리 본연의 맛을 잘 살리고 있는 막걸리다.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만찬주로 선정된 바가 있을 정도로 그 완성도 또한 뛰어나다.
주종: 탁주
용량: 1700ml, 750ml
도수: 6%
원재료: 쌀, 정제수, 소맥분, 입국, 효모 등
소백산 생 막걸리 맛과 어울리는 음식
곡물의 발효향이 강하고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잘 갖춰져 있으며, 원료인 밀가루에서 나오는 입 안의 텁텁함이 있지만 목넘김이 깔끔하다. 버섯전골과 잘 어울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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