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혁

1920년

- 창업(4대 90년 가업으로 이어옴)
- 현 조국환 대표가 가업을 이어 충주에서 양조업 시작함

1979년

현 대강양조장으로 이전

1988년

현 소백산 대강브랜드로 막걸리 업계 브랜드화 착수

1992년

민속주인 소백산 신선주 개발

2001년

흑미주 농진청 작물시험장과 공동개발후 국유특허 획득

2003년

국내최초 검은콩막걸리 개발(특허 획득)로 막걸리의 웰빙바람을 일으킴

2005년

- 청와대 공식만찬주로 선정, 청와대 내외빈에게 막걸리로 행사술 쓰이기 시작함.
- 충청북도 관광기념품 공모전 대상 수상 

2007년

- 제1회 농식품부 우리술품평회 동상수상
- 국세청 주최 품평회 우수주류 선정

2009년

- 햅쌀막걸리 프로젝트 참여 최초로 햅쌀막걸리 개발(롯데마트, 홈플러스)
- 청와대 만찬주 스펙으로 오곡막걸리 개발(롯데마트, 홈플러스)

2010년

충청북도 자랑스런 향토기업인상 수상